서울옥션 문턱을 넘는 게 생각보다 더 어려웠던 이유
처음 가본 경매장은 생각보다 조용했다 얼마 전 인테리어 때문에 고민하다가 우연히 미술품 경매 이야기를 듣게 됐다. 매번 가구점이나 온라인 편집숍에서 그림을 샀는데, 이번에는 좀 다른 느낌의 그림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서울옥션이나 케이옥션 같은 곳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사실 이런 곳은 돈이 아주 많은 사람들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막상 강남센터에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