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원을 굴려보겠다고 앱을 켜던 날
처음 천만 원 정도가 통장에 쌓였을 때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냥 월급 받아서 숨만 쉬고 살다 보니 어느덧 그 정도 금액이 모였는데, 이게 막상 내 돈이라고 생각하니 어디에 두기가 참 애매했다. 예금에 넣자니 이자가 너무 적고, 그렇다고 주식을 하자니 매일 파란불 빨간불 보는 게 스트레스일 것 같았다. 그래서 막연하게 미국 ETF라는 걸 해보기로 했다. 남들이 … 더 읽기

처음 천만 원 정도가 통장에 쌓였을 때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냥 월급 받아서 숨만 쉬고 살다 보니 어느덧 그 정도 금액이 모였는데, 이게 막상 내 돈이라고 생각하니 어디에 두기가 참 애매했다. 예금에 넣자니 이자가 너무 적고, 그렇다고 주식을 하자니 매일 파란불 빨간불 보는 게 스트레스일 것 같았다. 그래서 막연하게 미국 ETF라는 걸 해보기로 했다. 남들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