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가 권하는 상품은 왜 항상 내 생각보다 복잡한 걸까
최근에 지인 소개로 보험설계사를 만났다. 사실 예전부터 가입해둔 실손보험 외에는 딱히 금융 상품에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다들 하나씩은 들어둔다는 암 보험이나 연금 상품 이야기를 듣다 보니, 나만 뒤처지는 건가 싶어 상담을 한번 받아보기로 했다. 사무실 근처 카페에서 만났는데, 그분이 가져온 서류를 보니 머리가 아파졌다. 온통 처음 보는 용어들이고, 무슨 특약이 그렇게 많은지. 너무 복잡하게 설계된 … 더 읽기
